강진구 기자 프로필 더탐사 최영민 박대용 권지연 김시몬 김준수

강진구 기자는 ㈜시민언론 더탐사의 보도대표이자 기자이며, 공인노무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경향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시각과 끈질긴 취재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열린공감TV 활동과 관련하여 사측과 갈등을 겪으며 회사를 나오게 됩니다.

 

이후 시민언론 더탐사에서 활동하며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파헤치는 탐사 보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2020년 7월부터 열린공감TV 활동과 관련하여 경향신문 사측과 여러 차례 갈등을 빚었습니다.. 2021년 7월 디지털뉴스부로 발령받자 부당한 인사 이동이라고 주장하며 출근 명령을 거부했고, 열린공감TV 지배인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에 대해 "진실을 파헤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결국 그는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시민언론 더탐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취재 대상에게 거침없이 질문을 던지는 취재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끈질긴 취재는 때로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기도 합니다. 그는 권력과 자본에 굴하지 않고 사회의 부조리함을 파헤치는 데 집중하며 탐사 저널리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더탐사에서 여러 건의 굵직한 탐사 보도를 통해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부부 관련 의혹 보도가 대표적인 보도였죠.

그는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와 관련된 의혹을 제기하며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김건희 씨의 과거 '쥴리' 의혹과 관련된 보도는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2022년 12월 한동훈 법무부 장관 등이 참석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보도하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보도는 정치권과 언론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관련 당사자들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강진구 기자의 취재 방식은 때로는 과도한 의혹 제기나 사실 확인 미흡 등의 논란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비판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취재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일각에서는 '과잉 취재'라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나무위키를 통해 강진구 기자 프로필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더탐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더탐사 나무위키

 

'주식회사 시민언론더탐사'에서 운영하는 극좌 성향의 인터넷 언론사. 열린공감TV 출신 이사들이 설립한 유튜브 채널이다.

 

 

최영민 - 카메라감독 겸 기자. 일명 “최감독”시민언론 더탐사 대표.

강진구 - 시민언론 더탐사 보도대표,기자, 공인노무사. 前 경향신문 기자강진구 기자 페이스북

강진구 기자는 열린공감TV 활동과 관련하여, 2020년 7월부터 경향신문 사측과 사사건건 갈등을 빚어왔다. 2021년 7월에 강 기자를 디지털뉴스부로 발령내자, '사측의 부당한 인사이동'이라고 주장하며 출근명령을 거부하고, 신고 없이 열린공감TV의 지배인으로 활동을 하다가 경향신문에서 중징계를 받았다. 강 기자는 이에 대해 자신이 진실을 파헤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한다. 

박대용 - 기자, RTV 이사장(2021~). 前 춘천MBC 기자이며, 뉴스타파 창립멤버.박대용 기자 페이스북 별명 빅드래곤

언론노조 MBC본부 조직국장과 지역방송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고 한다. 김건희 녹취록 합동방송 이후 라이브 방송에 출연중이다. 정PD가 제외된 이후 주요 멤버 총출동 방송 시 진행을 맡고 있다.

권지연 - 前 평화나무 기자. 전광훈 목사의 기자회견에서 질의 응답 후 폭행 당한 영상 속 기자로 알려졌다.

김시몬 - 기자. 前 중국 항저우시 공안, 2030청년프로젝트 '환굥이들'에서 출연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추적 취재. 한동훈측으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소되었다 현재 수사 중이다.

김준수 - 기자. '김준수 기자의 시사포커스' 진행 중.

강진구 기자는 기존 언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탐사 보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의 활동은 한국 탐사 저널리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고 진실을 밝히는 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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