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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탁재훈 나이 프로필 강남 결혼 근황 가수 애프터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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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 넘치는 여자 연예인 중 단연 1위의 자리를 독보적으로 차지하던 애프터 스쿨 가수 유이 나이가 어느덧 37세라고 하니 세월 참 빠릅니다.

 

유이는 가수에서 배우로서 전향했고 현재 결혼하지 않은 미혼인데요.

 

유이가 그동안 활동한 기간에 비해 열애설이 거의 없었네요.

 

유이 강남 열애설은 상당히 유명하죠.

 

2017년 7월 14일 가수 강남과 열애설이 터졌는데요. 당시 소속사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열애는 절대 아니다고 부정했으며 유이 본인 역시 인스타에서 강남과 열애가 아니라고 부정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유이 본인이 의견을 번복하며 강남과의 연애를 인정하였죠. 디스패치에서 공식적으로 낸 기사나 후에 유이가 인스타에 다시 올린 해명 글에 의하면 썸을 타던 사이였으나 이번 열애설이 터짐으로써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강남 유이 두 사람은  2017년 8월 1일 결별을 인정하며 연애에 종지부를 찍었답니다.

 

* 애프터 스쿨 가수 유이 프로필

 

본명 김유진 (金幽珍, Kim Yu jin

출생 1988년 4월 9일 (36세)
충청북도 청주시 성안동

 

 

신체 173cm|52kg|O형|240mm
학력
함박초등학교 (졸업)


연화중학교 (전학)
구월여자중학교 (졸업)
인천체육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 / 학사)


가족
아버지 김성갑, 어머니 안숙현,
언니 김유나(1985년생)

 

가수 유이의 이상형이 뭘까?

 

유이는 지난 2010년 한 라리도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유이는 ‘쌍꺼풀이 없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유이 본인도 2014년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하고 나서부터 이상형은 공유 선배님 딱 한 분이었다”라고 밝혔고  “ 전 쌍꺼풀 없는 눈이 좋다. 그래서 공유 선배님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유이 본인이 이목구비가 뚜렷한 스타일이다 보니 이렇게 쌍커풀 없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나 봐요.

 

최근 애프터 스쿨 유이 근황이 뜸한데요.

저는 진행자로서 가수 유이, 아니 배우 유이도 충분히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요.

 

약 10여년전 결국 시청률 부진과 여러 악재 속에 종영되기는 했지만 유이 탁재훈이 함께 진행했던 "밤이면 밤마다"와 같은 프로그램은 되게 재미있었는데 말이에요.

 

요즘 가끔 탁재훈 유이가 진행했던 《밤이면 밤마다》라는 프로를 유튜브로 보곤 하는데 탁재훈과 유이의 매력적인 조합에도 불구하고, 콘셉트 변화와 예상치 못한 악재로 인해 짧게 종영되었다는 게 참 아쉬웠습습니다.

 

프로그램의 초기 콘셉트였던 '스타 청문회'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는데 유이 탁재훈 두 MC의 활약 역시 돋보이니 방학 때 할 일 없는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비록 짧은 시간 방송했었지만, 《밤이면 밤마다》는 탁재훈과 유이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될 거에요.

가수 유이의 이상형 성격은 2015년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내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좋다. 내 성격, 취향, 식습관까지.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그냥 일반 여자로서 김유진으로 저를 봐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라고 말했는데 유이 결혼 소식이 어서 들렸으며 하네요.

 

사실 예전에는 외모도 좀 봤는데, 이젠 외모보단 이런 것들이 더 중요해 진 것 같다는 걸 보면 유이 양도 결혼 적령기가 맞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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