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상 혹은 자녀상 즉, 자식을 먼저 보내는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고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장례식이 그러하겠지만 자식상 장례는 이러한 심연의 슬픔 속에서 장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힘겨운 시간일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자식상 장례식에서 상주가 착용하는 상복, 조문객들이 지켜야 할 예절 등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상주가 착용하는 상복
상주가 착용하는 상복은 슬픔을 표현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복을 착용합니다.
남자: 삼베로 만든 상복에 완장을 착용합니다. 완장의 줄 수는 상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자: 소복 또는 검은색 조복을 입고, 머리에 상장을 꽂습니다.
2. 조문 예절
조문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입니다. 조문 시 다음과 같은 예절을 지켜주세요.
복장: 검은색이나 어두운 색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간: 빈소에 도착하여 상주에게 인사를 드리고, 영정 앞에 무릎을 꿇고 분향합니다.
인사: 분향 후 일어서서 두 번 절하고, 상주에게 절합니다. 짧은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도 좋습니다.
조의금: 부의함에 조의금을 넣습니다.
기타: 유가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붙이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상주, 상제에게 악수를 청하거나 반말을 하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
3. 기타 주의사항
상례 절차: 장례 절차는 종교나 지역, 가족의 의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미리 장례식장에 문의하여 자세한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인 어려움: 자식을 잃은 슬픔은 시간이 지나도 쉽게 나아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너무나 크고 아픈 일입니다. 주변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 글이 슬픔에 잠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장례식 후 조문 문자, 답례 문자 보내는 방법에 대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문 답례문자 답장 장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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