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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 재혼 전남편 기쁨조 프로필 장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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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부인 리설주를 떠올리면 아마 많은 분들이 이 과거 사진을 리설주 리즈 모습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속 리설주는 동양에서 전통적인 미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 있네요.

리설주는 1989년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났으니 현재 35살입니다.

 

위 사진은 분단 이후 남북 청소년들이 첫번째로 주최했던 남북 청소년적십자 우정의 나무심기 행사 당시 모습으로 확인되는데 그 때 참석자 명단에 리설주라는 이름이 있었고 나이는 10대 중반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리설주는 북한 수도인 평양시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대부분 지냈고 최고 권력자 김정은 부인으로 간택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리설주 집안 자체의 출신 성분이 상당한 권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리설주는 2008년에서 2009년 동안 김일성종합대학 박사원을 다닌 인재로 머리 회전이 빠르고 상당히 명석하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이 김정은의 와이프가 되기 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설주는 북한 주민 뿐만 아니라 한국 국민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의혹을 가진 인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리설주가 김정은과 결혼식을 올린 것이 사실 초혼이 아닌 재혼이며 기쁨조 출신에 장성택의 첩이었다는 보도가 연이은 적이 있었습니다.

리설주 장성택 기쁨조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김정은이 장성택을 숙청한 이유는 장성택이 여러 여성들과 부당한 관계를 가졌기 때문이다.

장성택은 고급식당에서 술놀이와 먹자판을 벌였으며 문란한 여성관계로 인민들의 지탄을 받았다.

장성택이 숙청당한 이유로 거론되었던 평양의 고급레스토랑 해맞이식당에서의 연회는 당시 은하수악단 단원들이 기쁨조로 등장했다는 소문이 파다했습니다.

 

리설주가 장성택 기쁨조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아마 김정은과의 결혼이 리설주 재혼이라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다시말해 리설주 전남편이 장성택이고 김정은은 이 사실을 알고 분노를 금하지 못했다는 것이죠.

아무튼 장성택의 연회에 불려온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에 몸담았던 리설주는 이 일로 인해 김정은의 화를 돋구게 되었고 최근 리설주 근황이 많이 나오지 않는 이유도 이와 연관되어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리설주가 장성택의 간택을 받고 기쁨조로 권력을 거머쥐었을까?

리설주가 어떤 사람인지 간략하게 프로필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북한 리설주 프로필 (feat.나무위키)

1) 본명은 리설주입니다.
2) 리설주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3) 리설주 직업은 전직 가수로 모란봉 중창단과 은하수 관현악단에서 활동했습니다.
4) 리설주 키는 164cm입니다.
5) 호칭은 리설주 여사로 남편은 김정은이며 김정은 나이는 1984년생 40살입니다.

6) 리설주 자녀 김정은 자식은 아들과 딸 김주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아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정은 자식 들인 리설주 아들 딸에 대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은 아들 장애 딸 김주애 북한 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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